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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01/07 2

현대차, EPA 연비 선두 테슬라에 이어 2위

-보도일: 1/5/2024 미 환경청(EPA)이 발표한 2023년 자동차 동향 보고서에서 2022년형 신차의 평균 CO2 배출량은 10g/mi 감소한 337g/mi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. 실제 연비는 0.6~26mpg 향상되었으며, EPA는 9년 만에 가장 큰 연간 개선이라고 말했습니다. 이 가운데, 테슬라에 이어 현대 자동차가 대형 차량 제조업체 중 CO2 배출 감소 및 연비 향상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. 테슬라, 명실상부 1위 테슬라는 완전 전기 라인업을 통해 2022년형 신차 대상에서도 제로 CO2 배출과 연비가 좋은 대형 차량 제조업체였습니다. [관련 기사] 테슬라 차량 전반 EPA 주행거리 감소 및 모델 Y 뉴 페인트 출시 테슬라 차량 전반 EPA 주행거리 감소 및 모델 Y 뉴 페인..

상식지식 2024.01.07

테슬라 차량 전반 EPA 주행거리 감소 및 모델 Y 뉴 페인트 출시

-보도일: 1/5/2023 테슬라는 지난 4일 저녁(미국), 라인업 전반에 걸친 예상 레인지 조정과 모델 Y에 두 가지 새로운 색상 옵션을 추가하였습니다. 라인업 전반에 레인지 조정 New Range Estimates *EPA Range: 시중에 판매되는 각 전기 자동차에 대해 완전 충전 시 얼마나 멀리 주행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예상 주행거리. 미 환경청(EPA) 관리 감독 하에 이뤄짐. 새로운 미 EPA 규칙(2022년 7월 발표)으로 인해 2024년형 이후 전기차에는 예상 레인지가 보다 현실적으로 변경됩니다. 이전에는 제조업체 측에서 추가 테스트를 진행하여 범위 추정치를 높이거나 낮출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재량권이 허용되었지만, 이제는 평균 결과를 기반으로 주행거리를 광고하도록 강제됩니다. (최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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